문화
남상미 허니문 베이비 임신…오는 11월 출산 예정
입력 2015-05-20 15:41 
[사진출처 = MK스포츠]

‘자우림 ‘남상미 결혼 ‘장윤정 ‘임성언 ‘강주연탤런트
배우 남상미가 허니문 베이비를 임신했다.
20일 한 매체는 남상미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11월 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상미는 결혼식 후 미국으로 떠난 한 달 여의 신혼여행에서 허니문 베이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남상미는 경기도 양평의 신혼집과 서울 산부인과를 오가며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남상미는 지난 1월 24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상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남상미, 엄마됐네” 남상미, 허니문 베이비라니 축하합니다” 남상미, 신혼여행을 오래 갔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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