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남상미 ‘허니문 베이비’… 11월 말 출산
입력 2015-05-20 14:52  | 수정 2015-05-20 15: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배우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남상미는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어 오는 11월 말 출산 예정이다. 지난 1월 24일 결혼한 남상미는 현재 양평에 위치한 신혼집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남상미는 신혼여행에서 허니문 베이비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남상미는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지난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상미 임신 14주차구나” 남상미 닮으면 대박이겠다” 남상미 결혼했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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