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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폭발물 의심 신고 접수…`충격과 공포`
입력 2015-05-20 14:44  | 수정 2015-05-21 15: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돼 시민들이 혼란을 겪었다.
20일 오후 1시 30분 경 혜화역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돼 시민들이 불안에 떨며 대피 했다.
또 혜화역 출구 부근에도 경찰들이 배치되었으며 시민들의 출입을 통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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