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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국 ‘충칭분행’ 오픈
입력 2015-05-20 14:24 
중국우리은행 충칭분행 개점식에서 이광구 은행장(왼쪽 일곱번째)이 현지 유관기관 및 진출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19일 오후 중국 충칭에서 ‘충칭분행 개점식을 가졌다.
충칭(重慶)은 중국 중서부에 위치해 북경, 상해 등과 같이 국가급 금융허브 발전 전략지역으로 현대자동차와 협력업체의 진출이 예정돼 있어 향후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우리은행 충칭분행은 중국인과 중국기업에 대한 개인금융, 기업금융, 외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올해는 베트남 현지법인과 미얀마 MFI(Micro Finance Institute) 설립, 인도 구르가온 지점 신설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현재 185개 해외 영업망을 올해 연말까지 210개, 중장기적으로 500개 이상으로 확대해 해외 수익비중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구 은행장은 충칭분행 개점식 후 인도 구르가온을 방문해 점포 개설 진행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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