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이 서울 신도림동 대성연탄 부
지에 대규모 복합시설을 개발합니다.
대성산업은 옛 대성연탄 부지에 연면적 32만9천m², 지상 51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짓고 이달 20일부터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 서울 관훈동 소재 현 사옥 부지를 재개발해 문화시설을 짓고 용인에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등 건설 부문의 사업영역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에 대규모 복합시설을 개발합니다.
대성산업은 옛 대성연탄 부지에 연면적 32만9천m², 지상 51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짓고 이달 20일부터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 서울 관훈동 소재 현 사옥 부지를 재개발해 문화시설을 짓고 용인에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등 건설 부문의 사업영역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