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제2기 로또복권 수탁사업자를 오늘 오후 2시에 최종 결정해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 규모는 모두 2조원으로 유진그룹과 코오롱, CJ 등 3곳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1기 로또 수탁사업을 맡아 온 국민은행 등의 업무는 오는 12월 1일 만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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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 규모는 모두 2조원으로 유진그룹과 코오롱, CJ 등 3곳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1기 로또 수탁사업을 맡아 온 국민은행 등의 업무는 오는 12월 1일 만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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