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로또복권 수탁사업자 오후 2시 발표
입력 2007-07-13 12:10  | 수정 2007-07-13 12:10
조달청은 제2기 로또복권 수탁사업자를 오늘 오후 2시에 최종 결정해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 규모는 모두 2조원으로 유진그룹과 코오롱, CJ 등 3곳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1기 로또 수탁사업을 맡아 온 국민은행 등의 업무는 오는 12월 1일 만료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