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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에 우승트로피 시상하는 매경 박재현 상무
입력 2015-05-19 15:00  | 수정 2015-05-19 15:02

‘필드의 매너남 문경준(오른쪽)이 17일 성남 남서울CC에서 막내린 제 34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프로데뷔 10년만에 감격적인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박재현 매경미디어그룹 상무(왼쪽)가 문경준에게 우승트로피를 시상하고 있다.
[성남 =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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