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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진중권, 독일 인종차별 언급 “5년 정도 있으면서 2~3번 겪어”…무슨 일?
입력 2015-05-19 14:13 
비정상회담 진중권/사진=진중권 트위터 캡처
비정상회담 진중권, 독일 인종차별 언급 5년 정도 있으면서 2~3번 겪어”…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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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진중권, 독일 인종차별 언급 5년 정도 있으면서 2~3번 겪어”…무슨 일?

동양대학교 교수 겸 비평가 진중권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한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에 진중권이 출연했다.

이날 진중권은 독일의 혐오주의 관련 이야기를 듣던 중 독일은 인종차별 발언을 하면 사회적 매장되는 분위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진중권은 5년 정도 있으면서 2~3번 겪었는데 ‘쌀 먹는 놈이라더라”고 전했다.

이어 진중권은 이런게 기분 나쁘다라기 보다는 독일 사회 분위기는 저런 애는 이상한 애 취급을 해준다”라며 ‘혐오주의에 대한 독일 사회의 반응을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진중권, 독일 사회 반응 그렇구나” 비정상회담 진중권, 인종차별 기분 나빴을 듯” 비정상회담 진중권, 역시 입담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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