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국내 최대 해외 자원개발 사업인 암바토비 니켈광산 사업에 6억5천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암바토비 개발사업은 대한광업진흥공사 등 국내 컨소시엄이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에서 매장량 1억2천5백만톤의 니켈광산을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사업으로 우리나라 니켈 소요량의 25%에 달하는 3만톤을 매년 국내에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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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바토비 개발사업은 대한광업진흥공사 등 국내 컨소시엄이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에서 매장량 1억2천5백만톤의 니켈광산을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사업으로 우리나라 니켈 소요량의 25%에 달하는 3만톤을 매년 국내에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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