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개전이래 최대의 은행 현금 탈취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바그다드 민간은행다르 에스 살람은행에서 미화 3억 달러와 이라크 디나르화 17만6천달러의 현금이 도난당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은행은 경비원 3명이 모두 사라져 이들을 범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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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은 바그다드 민간은행다르 에스 살람은행에서 미화 3억 달러와 이라크 디나르화 17만6천달러의 현금이 도난당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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