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류혜영 "감독이 팬티 보여야 한다 했다" 충격 과거 발언…무슨 일?
입력 2015-05-18 17: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류혜영이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캐스팅돼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류혜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잉투기에서의 하이킥 장면을 설명하며 실제로 하이킥은 안 한다. 그런데 감독님이 팬티가 보여야 한다고 하이킥을 요구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류혜영은 영화 ‘잉투기외에도 ‘만신, ‘나의 독재자 등에 출연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류혜영의 과거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혜영, 으 별로야” 류혜영, 배우는 힘들어” 류혜영, 파이팅” 류혜영, 그래서 보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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