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인턴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시청률이 올랐다.
지난 17일 방송된 ‘런닝맨에선 이광수를 중심으로 한 몰래카메라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해피 광수 데이라는 부제로 멤버들은 ‘이광수 집 습격, ‘광수가 말하는 대로등의 레이스를 진행했다.
특히 멤버들은 이광수의 집을 급습해 집안 구석구석을 살펴, 이광수를 당황케 했다. 이 외에도 이광수의 아버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고, 이번 레이스가 몰래카메라임을 알게 된 이광수의 반응을 유재석, 지석진과 함께 생방송으로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초 ‘런닝맨 생방송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률이 전주보다 0.7% 상승한 9.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김윤아 인턴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17일 방송된 ‘런닝맨에선 이광수를 중심으로 한 몰래카메라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해피 광수 데이라는 부제로 멤버들은 ‘이광수 집 습격, ‘광수가 말하는 대로등의 레이스를 진행했다.
특히 멤버들은 이광수의 집을 급습해 집안 구석구석을 살펴, 이광수를 당황케 했다. 이 외에도 이광수의 아버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고, 이번 레이스가 몰래카메라임을 알게 된 이광수의 반응을 유재석, 지석진과 함께 생방송으로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초 ‘런닝맨 생방송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률이 전주보다 0.7% 상승한 9.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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