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67kg 감량 성공! 이창호는 울퉁불퉁 등근육 뽐내 "다음주가 마지막"
개그맨 이창호, 김수영이 달라진 몸을 공개했습니다.
1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이창호는 지난주에 이어 울퉁불퉁 남성미 넘치는 등근육을 자랑했습니다.
앞 모습을 공개하려는 이창호에게 이승윤은 "오늘은 여기까지"라며 몸을 가렸습니다.
이어 지난주 103kg였던 김수영이 일주일간 다이어트 후 몸무게를 쟀습니다.
김수영 몸무게는 100.85kg로 이승윤은 "지난주보다 2kg 이상이 빠졌다. 총 67kg 이상이 빠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승윤은 "다음주면 이 프로젝트를 끝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 뒤 "수영이 몸무게가 두자릿수가 되기까지 '라스트 헬스보이' 불가능은 없다"고 외쳤습니다.
개그맨 이창호, 김수영이 달라진 몸을 공개했습니다.
1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이창호는 지난주에 이어 울퉁불퉁 남성미 넘치는 등근육을 자랑했습니다.
앞 모습을 공개하려는 이창호에게 이승윤은 "오늘은 여기까지"라며 몸을 가렸습니다.
이어 지난주 103kg였던 김수영이 일주일간 다이어트 후 몸무게를 쟀습니다.
김수영 몸무게는 100.85kg로 이승윤은 "지난주보다 2kg 이상이 빠졌다. 총 67kg 이상이 빠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승윤은 "다음주면 이 프로젝트를 끝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 뒤 "수영이 몸무게가 두자릿수가 되기까지 '라스트 헬스보이' 불가능은 없다"고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