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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판사, 송일국과 다정한 모습…기습 입맞춤부터 다정다감한 대화까지
입력 2015-05-18 11:02 
정승연 판사
정승연 판사, 송일국과 다정한 모습…기습 입맞춤부터 다정다감한 대화까지

정승연 판사 정승연 판사 정승연 판사

정승연 판사, 송일국과 달달한 모습 드러내

정승연 판사, 송일국과 다정한 모습…기습 입맞춤부터 다정다감한 대화까지

당시 방송에서 송일국은 이른 아침부터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를 데리고 산책을 다녀왔다.

이어 송일국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던 아내에게 다가가 다정하게 산책 중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다정하게 대화를 나눴다.



이후 삼둥이는 아침식사를 마쳤고 정승연 판사는 아이들이 먹은 그릇을 설거지했다.

이때 송일국이 정승연 판사 곁에 다가가 기습 입맞춤을 하며 현재도 여전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일국 기습 뽀뽀, 송일국 로맨티스트다” 송일국 기습 뽀뽀, 아직 서로가 너무 좋은가봐” 송일국 기습 뽀뽀, 사랑이 넘치는 부부네” 송일국 기습 뽀뽀, 삼둥이도 로맨티스트로 자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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