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 "에너지·환경·바이오 강화"
입력 2007-07-12 18:12  | 수정 2007-07-12 18:12
삼성그룹이 에너지, 환경, 바이오 사업을 미래사업으로 정하고 사업을 뒷받침할 연구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임형규 삼성종합기술원장은 미래 사업 연구 중심으로 종합기술원이 시스템을 개편했으며 미래 사업을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원장은 올해 들어 현재 주력사업과 미래사업의 연구 비율이 5대 5가 됐다면서 앞으로는 비전자계열사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