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치어리더, 롤러코스터 짜장면 먹방에 '깜짝'
입력 2015-05-16 19:21 
무한도전 치어리더/사진=MBC
무한도전 치어리더, 롤러코스터 짜장면 먹방에 '깜짝'


'무한도전' 광희와 정준하가 2차 짜장면 먹기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16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신입멤버 광희의 신고식이 이어졌습니다.

광희와 정준하는 양 손에 나무 젓가락 테이핑까지 하며 롤러코스터에 올랐습니다.

또 치어리더까지 함께 탑승했습니다.

두 사람은 하강하는 롤러코스터 안에서 급하게 짜장면 먹기 미션을 진행했으나 대부분의 짜장면이 모두 공중으로 날아갔습니다.

이에 멤버들은 연이어 2차 미션을 진행할 것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롤러코스터에 내리지도 못한 채 다시 미션을 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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