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제시, 모노키니 입고 ‘아찔 비주얼 발산’
입력 2015-05-16 14:52  | 수정 2015-05-16 14: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제시의 비키니 화보가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제시가 언급돼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비키니 화보가 화제다.
최근 제시는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노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제시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는 아찔한 볼륨감과 구리빛 피부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시는 2005년 업타운의 객원 여성보컬로 데뷔해 같은해 제시카 H.O.라는 이름으로 솔로로 나섰고 현재 그룹 럭키제이로 활동 중이다.
제시는 남다른 랩실력을 인정받는 여성 래퍼로 지난해 7월 제이켠, 제이요와 함께 럭키제이로 ‘들리니를 발표했다.
한편 15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두 번째 미니앨범 ‘아 예(AH YEAH)로 돌아온 EXID가 출연해 ‘위 아래가 원래 래퍼 제시의 곡이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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