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배우 수애가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 촬영 중 교통사고를 입은 가운데, 수애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16일 수애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는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특별한 부상이나 건강상의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앞서 수애는 이날 오전 2시 15분경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지하 2층 주차장에서 ‘가면 촬영 도중 후진하던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검사를 받고 퇴원했다. 부상은 없었지만 혹시나를 대비해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애는 곧 촬영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수애의 복귀작 ‘가면은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수애가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 촬영 중 교통사고를 입은 가운데, 수애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16일 수애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는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특별한 부상이나 건강상의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앞서 수애는 이날 오전 2시 15분경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지하 2층 주차장에서 ‘가면 촬영 도중 후진하던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검사를 받고 퇴원했다. 부상은 없었지만 혹시나를 대비해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애는 곧 촬영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수애의 복귀작 ‘가면은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