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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열애설에 라디오서 심경 말해…“최초로 난 열애설, 생일에 맞춰서 났다”
입력 2015-05-16 02:01 
써니 열애설 / 사진= MBN
써니 열애설에 라디오서 심경 말해…최초로 난 열애설, 생일에 맞춰서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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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열애설 친한 선후배일 뿐”

써니 열애설에 라디오서 심경 말해…최초로 난 열애설, 생일에 맞춰서 났다”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가수 서인국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써니는 15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같은 날(15일) 불거진 서인국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써니는 FM데이트 첫 곡으로 에픽하이의 ‘돈 해이트 미(Dont Hate Me)를 선곡한 뒤 날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말해 청취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써니는 오늘 열애설이 났더라. 정말 어이가 없어서”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써니의 인생에 있어서 최초로 난 열애설이다. 생일에 맞춰서 났다. 친한 선후배 관계라는 것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라며 열애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써니 열애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써니 열애설, 사실 아니었구나” 써니 열애설, 쿨하네” 써니 열애설, 진짜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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