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치어리더 `팔다리 매끈` [MK포토]
입력 2015-05-15 20:22 
kt 치어리더가 15일 수워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위즈의 경기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롯데 박세웅은 선발 등판해 2.1이닝 7안타 2볼넷 2삼진 4실점 3자책을 기록했다..
kt는 정성곤이 선발로 나섰다.
롯데와 kt는 4대5 트레이드 첫 맞대결이다. 롯데는 우완투수 박세웅과 이성민, 좌완투수 조현우, 포수 안중열을 받았고 kt는 포수 장성우와 윤여운, 우완투수 최대성, 외야수 하준호, 내야수 이창진을 받아왔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