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장서희가 MBC 새 주말드라마 ‘엄마 시집가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소속사 장루이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오후 MBN스타에 장서희가 최근 ‘엄마 시집가 출연 제안을 받았다. 아직 확정된 상황은 아니고, 제작사와 논의 중이다.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마 시집가는 MBC ‘여자를 울려 후속작으로, 효도는 셀프라며 유산은 받겠다는 자식들을 향한 어머니의 복수전을 그린다. 오경훈 감독과 김정수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극 중 장년 김윤희 역을 제안 받은 장서희는 ‘엄마 시집가 출연을 확정 지을 경우, 10년 만에 MBC 드라마에 복귀하게 된다.
‘엄마 시집가는 오는 9월 편성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소속사 장루이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오후 MBN스타에 장서희가 최근 ‘엄마 시집가 출연 제안을 받았다. 아직 확정된 상황은 아니고, 제작사와 논의 중이다.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마 시집가는 MBC ‘여자를 울려 후속작으로, 효도는 셀프라며 유산은 받겠다는 자식들을 향한 어머니의 복수전을 그린다. 오경훈 감독과 김정수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극 중 장년 김윤희 역을 제안 받은 장서희는 ‘엄마 시집가 출연을 확정 지을 경우, 10년 만에 MBC 드라마에 복귀하게 된다.
‘엄마 시집가는 오는 9월 편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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