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2롯데월드 감전사고에 새삼 조명된 과거 사고들, 출입문 이탈부터 추락사까지
입력 2015-05-15 15:18 
제2롯데월드 감전사고 사진=MBN
제2롯데월드 감전사고에 새삼 조명된 과거 사고들, 출입문 이탈부터 추락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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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감전사고 발생, 재개장 사흘 만에 헉…과거 사고 다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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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감전사고에 과거 사고들이 새삼 화제다.

15일 재개방한지 사흘 만에 제2롯데월드가 감전사고로 화두에 올랐다.

제2롯데월드의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때문에 더욱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든다.

앞서 제2롯데월드는 쇼핑몰 내 1층 반고흐 카페 매장 옆 8번 출입문이 이탈된 적이 있다.

당시 한 남성 고객이 유리로 된 출입문을 열고 나가던 중 출입문 상단의 연결 부위가 이탈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해 12월 27일 대형 출입문이 넘어져 20대 여성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고, 균열과 인부 추락사, 아쿠아리움의 물이 새는 사고가 발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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