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원이 15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CC(파72)에서 열린 한국의 마스터스 제34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16번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제3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최고 관심사는 한국 선수가 연승 행진의 바통을 이어 받는지 여부다.
남자 K골프의 11연승 도전뿐만 아니라 33년 동안 아직 한번도 나오지 않은 대회 2연패에 대한 기대도 높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분당)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제3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최고 관심사는 한국 선수가 연승 행진의 바통을 이어 받는지 여부다.
남자 K골프의 11연승 도전뿐만 아니라 33년 동안 아직 한번도 나오지 않은 대회 2연패에 대한 기대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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