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안정감을 찾는 국내증시, 수익 극대화를 위한 주식자금 활용전략은
입력 2015-05-15 10:40 
‘잔인한 5월의 절반이 지난 지금, 국내 증시는 빠른 속도로 안정감을 찾는 모습이다. 4월 하순부터 이어진 조정이 거의 끝난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2120선을 회복했고 내츄럴엔도텍 충격으로 타격을 받았던 코스닥 역시 700선을 회복하며 공포심리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기관의 매도는 점차 강도가 약해질 것으로 판단되며 저금리로 인해 위험자산 투자를 늘려야 하는 상황도 수급을 점차 안정화시킬 것으로 보여 국내 증시는 재차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당분간 시장의 움직임에 주목하여 본격적 반등의 조짐이 보인다면 언제든 비중확대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만약 매입자금이 추가로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잇다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2.7%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7%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에스티오, 에이디테크놀로지, 퍼스텍, 한국알콜, 한진피앤씨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7%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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