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맨도롱 또똣 강소라가 유연석과 쌍둥이라고 주장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는 이정주(강소라 분)가 백건우(유연석 분)에게 출생의 비밀에 대해 언급했다.
이정주는 백건우의 생일파티에 나타나 네가 국제고 3학년 백건우냐. 너 키 크구나. 나도 여자치고는 큰 키인데”라며 너 손가락도 되게 기네. 너 손톱 물어뜯는 버릇 있냐. 진짜 신기하다”며 반가워했다.
또한 너 오늘 생일 맞냐. 나도 오늘 생일이다. 너랑 나는 같은 날 같은 엄마한테서 태어난 쌍둥이다”며 오늘을 디데이로 삼고 기다려왔다. 전 재산 털어서 비행기 타고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자신의 아버지와 백건우의 엄마(이휘향 분)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줬다.
이후 백건우의 엄마는 이정주가 실수로 흘린 사진을 보고 모르는 사람이다. 왜 이런 게 여기 있어”라고 말했다.
그는 사진을 쓰레기통에 버리고나서 눈물을 흘리며 쌍둥이? 미쳤지”라며 자책했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맨도롱 또똣은 시청률 6.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3위로 출발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맨도롱 또똣, 재밌네요”, 맨도롱 또똣, 뻔한 스토리같은데”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맨도롱 또똣 강소라가 유연석과 쌍둥이라고 주장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는 이정주(강소라 분)가 백건우(유연석 분)에게 출생의 비밀에 대해 언급했다.
이정주는 백건우의 생일파티에 나타나 네가 국제고 3학년 백건우냐. 너 키 크구나. 나도 여자치고는 큰 키인데”라며 너 손가락도 되게 기네. 너 손톱 물어뜯는 버릇 있냐. 진짜 신기하다”며 반가워했다.
또한 너 오늘 생일 맞냐. 나도 오늘 생일이다. 너랑 나는 같은 날 같은 엄마한테서 태어난 쌍둥이다”며 오늘을 디데이로 삼고 기다려왔다. 전 재산 털어서 비행기 타고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자신의 아버지와 백건우의 엄마(이휘향 분)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줬다.
이후 백건우의 엄마는 이정주가 실수로 흘린 사진을 보고 모르는 사람이다. 왜 이런 게 여기 있어”라고 말했다.
그는 사진을 쓰레기통에 버리고나서 눈물을 흘리며 쌍둥이? 미쳤지”라며 자책했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맨도롱 또똣은 시청률 6.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3위로 출발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맨도롱 또똣, 재밌네요”, 맨도롱 또똣, 뻔한 스토리같은데”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