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이랜드·기아차 파업...노동계 '하투' 본격화
입력 2007-07-11 16:27  | 수정 2007-07-11 16:27
이랜드와 연세의료원, 기아자동차를 시작으로 '파업'이 확산되면서 올해 '하투'가 본격화되는 양상입니다.
완성차업계에서는 기아차에 이어 GM대우와 현대차 노조가 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비정규직법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이랜드 파업에 이어 공항공사와 대우조선해양도 파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