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효주, 로즈데이 인증샷 “언제봐도 기분 좋아”
입력 2015-05-14 13: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박효주가 로즈데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장미꽃 한 송이와 안개꽃으로 이루어진 꽃다발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박효주의 모습이 담겼다.
박효주는 꽃은 언제 봐도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존재 인 거 같다. 오늘이 로즈데이라고 들었다. 평소 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장미꽃을 통해 전해 보는 건 어떨까.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박효주는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뭉친 4명의 청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송국 PD 혜경 역을 맡아 현재 촬영 중에 있으며, 이지승 감독의 ‘사라진 내일(가제), 하기호 감독의 ‘극적인 하룻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날 로즈데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로즈데이, 너무 좋다” 로즈데이, 누가 안주나” 로즈데이, 너무 기쁜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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