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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첫 방송 시청률 6.3%, ‘아쉬운 출발’…유연석·강소라 호흡 부족?
입력 2015-05-14 09:56 
맨도롱 또똣, 사진=MBC 제공
맨도롱 또똣 첫 방송 시청률 6.3%, ‘아쉬운 출발…유연석·강소라 호흡 부족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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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첫 방송 시청률 6.3%, ‘아쉬운 출발…유연석·강소라 호흡 부족했나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3위로 시작을 알렸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첫 방송된 ‘맨도롱 또똣은 6.3%(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앵그리맘 마지막회가 기록한 9.0%보다 2.7%포인트 하락한 수치며, 동시간대 3위인 성적이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2.2%로 1위를 차지했으며,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8.7%를 각각 기록했다.

맨도롱 또똣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맨도롱 또똣 아쉬워” 맨도롱 또똣 재밌었는데” 맨도롱 또똣 오늘 또 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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