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서강준과 공명의 패션필름 'ROOM MATE'
섬세한 얼굴과 예민한 감성으로 연기하는 액터테이너 그룹 '서프라이즈'의 서강준과 공명이 비슷한 듯 이질적인 분위기의 룸 메이트로 만난 유쾌한 순간을 영상에 새겼다.
'STUDIO NEWBIN'의 작품인 'ROOM MATE'는 영화 '아비정전' 속, 맘보 춤을 추는 아비(장국영)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춤추듯 장난스럽게 움직이며 외출을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과 함께 이번 봄과 여름의 패션 스타일도 함께 담아 화려한 패턴과 색감의 옷을 보는 재미도 담았다.
이번 영상에서는 1980년대 스트리트 패션과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플로럴, 타이포그래피, 캐릭터 등의 프린트를 통해 서강준과 공명 식의 스트리트 힙스터 스타일을 시도하며 청량하고 시원한 여름이 기다려지는 룩을 완성했다.
데뷔 2년 조금 안 되는 시간 동안 영화, 드라마, 광고와 뮤직 비디오 등 쉬지 않고 거침없이 나아가는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서강준과 공명은 5월 4일부터 50부작 사극 '화정'에 함께 등장하며 극에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상은 naver tv캐스트 <스튜디오뉴빈>과 naver 모바일 패션뷰티카테고리에서도 확인가능하다. <<사진제공=스튜디오 뉴빈 박유빈 실장>>
[sumur@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강준과 공명의 패션필름 'ROOM MATE'
섬세한 얼굴과 예민한 감성으로 연기하는 액터테이너 그룹 '서프라이즈'의 서강준과 공명이 비슷한 듯 이질적인 분위기의 룸 메이트로 만난 유쾌한 순간을 영상에 새겼다.
'STUDIO NEWBIN'의 작품인 'ROOM MATE'는 영화 '아비정전' 속, 맘보 춤을 추는 아비(장국영)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1980년대 스트리트 패션과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플로럴, 타이포그래피, 캐릭터 등의 프린트를 통해 서강준과 공명 식의 스트리트 힙스터 스타일을 시도하며 청량하고 시원한 여름이 기다려지는 룩을 완성했다.
데뷔 2년 조금 안 되는 시간 동안 영화, 드라마, 광고와 뮤직 비디오 등 쉬지 않고 거침없이 나아가는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서강준과 공명은 5월 4일부터 50부작 사극 '화정'에 함께 등장하며 극에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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