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분야 기능인들의 재능을 가리는 제15회 건설기능 경기대회에서 모두 13개 분야 75명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습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오늘(11일) 권홍사 회장 등 건설단체장과 수상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직종별로는 거푸집 분야에서 안희근씨, 건축목공분야 김동식씨, 미장분야 한윤철씨 등 모두 13명이 1등상을 수상했습니다.
1위 입상자에게는 건교부장관상과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모든 입상자들은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되고, 국내외 산업연수 기회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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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오늘(11일) 권홍사 회장 등 건설단체장과 수상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직종별로는 거푸집 분야에서 안희근씨, 건축목공분야 김동식씨, 미장분야 한윤철씨 등 모두 13명이 1등상을 수상했습니다.
1위 입상자에게는 건교부장관상과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모든 입상자들은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되고, 국내외 산업연수 기회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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