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3회말 무사 1루에서 삼성 구자욱이 한화 선발 유먼을 상대로 시즌 5호 우월 투런홈런을 쏘아올리고 류중일 감독과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
이날 한화와 삼성은 유먼과 피가로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화 유먼은 앞선 7차례 등판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4.82, 삼성 피가로는 7차례 등판에서 4승2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한화와 삼성은 유먼과 피가로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화 유먼은 앞선 7차례 등판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4.82, 삼성 피가로는 7차례 등판에서 4승2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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