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노머시을 하면서 겪은 성과를 고백했다.
몬스타엑스 기현은 13일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다른 그룹과는 다르게 ‘노머시를 통해 데뷔 전부터 방송 경험이나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힘들었던 점은 가장 적게 연습한 친구가 2년 정도다. 그 친구들은 제 눈앞에서 경쟁을 하면서 떨어뜨렸다는 게 마음 한편으로 남아있다. 끝나고 남아서도 한동안 미안한 감정이 남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타이틀곡 ‘무단침입은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곡으로 몬스타엑스의 도전적인 삶의 방식을 노래했다. ‘무단침입을 비롯해 7곡이 수록된 데뷔 앨범 ‘트레스패스(TRESPASS)는 오는 14일 음원으로 공개된다.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몬스타엑스 기현은 13일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다른 그룹과는 다르게 ‘노머시를 통해 데뷔 전부터 방송 경험이나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힘들었던 점은 가장 적게 연습한 친구가 2년 정도다. 그 친구들은 제 눈앞에서 경쟁을 하면서 떨어뜨렸다는 게 마음 한편으로 남아있다. 끝나고 남아서도 한동안 미안한 감정이 남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타이틀곡 ‘무단침입은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곡으로 몬스타엑스의 도전적인 삶의 방식을 노래했다. ‘무단침입을 비롯해 7곡이 수록된 데뷔 앨범 ‘트레스패스(TRESPASS)는 오는 14일 음원으로 공개된다.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