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유리, ‘경찰청 사람들’서 비밀에 싸인 며느리 변신…악녀 연기 ‘기대’
입력 2015-05-13 14:25 
사진=MBC 제공
[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비밀에 싸인 며느리로 변신한다.

오는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는 서유리가 악녀 연기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리는 나이를 속이고 결혼해 결혼 시작부터 시어머니와 갈등을 빚은 며느리의 이야기를 연기한다. 이에 서유리는 나이뿐만 아니라 결혼전력까지 속이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연기를 선보인다.

한편, ‘경찰청사람들 2015는 오는 14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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