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배우 서민지가 남태현과 귀여운 로맨스를 펼쳤다.
지난 12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MBC에브리원 웹드라마 ‘0시의 그녀에서 민세라(서민지 분)와 공지단(남태현 분)이 달달한 로맨스를 펼치며 러브라인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민세라는 자신의 사진을 찍으려던 공지단과 입술이 스쳤다. 깜짝 놀란 민세라는 지금 어디를 도촬하는거냐”며 눈을 흘겼고, 이에 당황한 공지단은 잠꼬대를 하는 모습이 웃겨 사진을 찍으려고 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후 민세라는 예쁜 건 알아가지고, 반했으면 반했다고 해라. 내가 한 장 같이 찍어주겠다”며 그를 끌어당겼다. 공지단은 싫은 티를 내면서도 이내 밝은 표정을 지으며 표정을 취했지만 이때 들어온 손님으로 달달한 시간은 끝이 나고 말았다.
두 사람은 다투면서도 이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들며 꽁냥꽁냥 커플에 등극했다. 상큼하고 톡톡 튀는 매력의 서민지는 남태현과 특급 호흡을 형성하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0시의 그녀는 슈퍼스타를 꿈꾸던 주인공이 오후 12시만 되면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의 노래방을 임시로 맡게 되면서 가수로 성장하는 계기를 얻게 된다는 내용으로 MBC에브리원에서 오는 14일 오후 6시 방송될 예정이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12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MBC에브리원 웹드라마 ‘0시의 그녀에서 민세라(서민지 분)와 공지단(남태현 분)이 달달한 로맨스를 펼치며 러브라인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민세라는 자신의 사진을 찍으려던 공지단과 입술이 스쳤다. 깜짝 놀란 민세라는 지금 어디를 도촬하는거냐”며 눈을 흘겼고, 이에 당황한 공지단은 잠꼬대를 하는 모습이 웃겨 사진을 찍으려고 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후 민세라는 예쁜 건 알아가지고, 반했으면 반했다고 해라. 내가 한 장 같이 찍어주겠다”며 그를 끌어당겼다. 공지단은 싫은 티를 내면서도 이내 밝은 표정을 지으며 표정을 취했지만 이때 들어온 손님으로 달달한 시간은 끝이 나고 말았다.
두 사람은 다투면서도 이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들며 꽁냥꽁냥 커플에 등극했다. 상큼하고 톡톡 튀는 매력의 서민지는 남태현과 특급 호흡을 형성하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0시의 그녀는 슈퍼스타를 꿈꾸던 주인공이 오후 12시만 되면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의 노래방을 임시로 맡게 되면서 가수로 성장하는 계기를 얻게 된다는 내용으로 MBC에브리원에서 오는 14일 오후 6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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