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예체능이 저조한 시청률에도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은 전국기준 시청률 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4.0%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건형이 뮤지컬 배우로 이뤄진 ‘인터미션 팀을 대동하고 ‘예체능멤버들과 대결을 펼쳤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PD수첩은 4.2%를, SBS ‘썸남썸녀는 3.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은 전국기준 시청률 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4.0%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건형이 뮤지컬 배우로 이뤄진 ‘인터미션 팀을 대동하고 ‘예체능멤버들과 대결을 펼쳤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PD수첩은 4.2%를, SBS ‘썸남썸녀는 3.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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