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현대제철과 한국철강의 업황이 긍정적이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각각 7만1천원과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박현욱 연구원은 6월말 철근 재고가 20만톤 이하로 떨어졌고 6월 수입산 철근 점유율도 8.2%로 크게 낮아져 수입산 물량이 국내산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그러나 철강업체 가운데 현대제철과 한국철강은 이익 안정성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시장 평균보다 낮아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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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욱 연구원은 6월말 철근 재고가 20만톤 이하로 떨어졌고 6월 수입산 철근 점유율도 8.2%로 크게 낮아져 수입산 물량이 국내산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그러나 철강업체 가운데 현대제철과 한국철강은 이익 안정성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시장 평균보다 낮아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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