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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경호원` 유희관 `성흔이 형, 비 맞으면 안돼요` [MK포토]
입력 2015-05-12 18:57 
두산-SK전 경기 취소.
12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강풍과 우천으로 취소됐다.
두산 유희관이 '큰형님' 홍성흔이 비를 맞지 않도록 손으로 머리를 가리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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