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종현 “첫방송 시청률 10% 기대”
입력 2015-05-12 16:14 
사진=곽혜미 기자
[MBN스타 김성현 기자] 그룹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첫방송 시청률을 언급했다.

이종현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GLAD)호텔에서 열린 KBS2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발표회에서 첫방송이 연속 방영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더 관심 있게 볼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종현은 연속 방영에 대한 질문에 처음에는 왜 두 편을 연속 방영할까 생각을 했다. 하지만 첫 회만 두편 연속 방영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더 관심 있게 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시청률은 조심스럽게 첫 방송에서 10%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밝혔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5일 오후 10시35분 1,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