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우나리 부부, 부산 달맞이고개서 ‘달달’한 인증샷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아내 우나리 씨가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데이트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우나리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달맞이고개”라는 짤막한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수는 벚꽃이 흩날리는 나무 밑에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들고 서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안현수와 우나리가 얼굴을 밀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안현수 우나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현수 우나리, 데이트했네” 안현수 우나리, 부산 갔구나” 안현수 우나리, 달맞이고개 가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