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우나리 “남편 안현수 백수라는 말에 가슴 찢어져”
입력 2015-05-12 09: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우나리가 안현수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은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으로 꾸며져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우나리는 남편 안현수와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을 통해서 먼저 만남을 제안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팬으로서 작은 힘이라도 주고 싶어 만나자고 용기를 냈다. 첫 만남에 저 혼자 쉬지 않고 이야기했다. 이 분은 대답만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안현수가) ‘나는 지금 소위 말하는 백수라며, 직업이 없는데 괜찮겠냐고 했을 때는 정말 가슴이 찢어지게 아팠다”고 말했다.
우나리는 ‘그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절대 의기소침해있지 말라고 했다. 고맙다고, 그 고마움이 이제 연애를 하자 이렇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안현수 우나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현수 우나리, 너무 예쁜 사랑” 안현수 우나리, 감동적이야” 안현수 우나리, 문신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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