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알고 보니 성악 전공한 음악가 집안 ‘역시’
입력 2015-05-12 00:02 
황금락카 두통썼네, 사진=MBN스타 DB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알고 보니 성악 전공한 음악가 집안 ‘역시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집안 화제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알고 보니 성악 전공한 음악가 집안 ‘역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그룹 에프엑스(f(x)) 루나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루나는 과거 KBS2 ‘해피버스데이에서 ‘음악가 가족을 소개하며 지휘자 아버지와 성악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언니 또한 성악을 전공한다”고 설명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루나는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딸랑딸랑 종달새에 패배하면서 복면을 벗었다.

정체가 밝혀진 루나는 무대 공포증을 이겨낸 것 같다”며 (3대) 가왕이 되지 않았지만, 더 후회가 없고 오히려 이 무대를 통해서 내가 한 단계 더 발전한 것 같고 요령도 생긴 것 같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대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대단해”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집안 짱”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집안내력이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