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헬스보이 김수영, 다이어트 변천사보니…'김수영 맞아?'
'라스트 헬스보이' 김수영이 14주 만에 65kg을 감량한 가운데 그의 다이어트 변천사가 화제입니다.
사진 속에서는 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몰라보게 달라진 최근까지의 김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 10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이 몸무게를 재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승윤은 "지난 일주일 동안의 노력의 결과를 알아보겠다"며 김수영을 체중계 위로 올라가게 했습니다.
김수영의 몸무게는 지난 주 106.3kg에서 3.3kg이 빠진 103kg였습니다.
다이어트 도전 14주 만에 65kg 이상을 감량한 것으로 김수영은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습니다.
이승윤은 생수병을 가득 가져다놓고 "65kg면 몸에서 이만큼이 빠져나온 거다. 이제 앞으로 2병 정도만 빼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김수영은 주먹을 쥐고 "됐어"라고 말했습니다.
'라스트 헬스보이' 김수영이 14주 만에 65kg을 감량한 가운데 그의 다이어트 변천사가 화제입니다.
사진 속에서는 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몰라보게 달라진 최근까지의 김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 10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이 몸무게를 재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승윤은 "지난 일주일 동안의 노력의 결과를 알아보겠다"며 김수영을 체중계 위로 올라가게 했습니다.
김수영의 몸무게는 지난 주 106.3kg에서 3.3kg이 빠진 103kg였습니다.
다이어트 도전 14주 만에 65kg 이상을 감량한 것으로 김수영은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습니다.
이승윤은 생수병을 가득 가져다놓고 "65kg면 몸에서 이만큼이 빠져나온 거다. 이제 앞으로 2병 정도만 빼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김수영은 주먹을 쥐고 "됐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