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쌍둥이 언니 있다”…노래 실력도 쌍둥이 일까?
입력 2015-05-11 14:53 
사진=복면가왕 캡처/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쌍둥이 언니 있다”…노래 실력도 쌍둥이 일까?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의 쌍둥이 언니에 궁금증 ‘폭발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쌍둥이 언니 있다”…노래 실력도 쌍둥이 일까?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루나로 밝혀지며, 그의 가족 내력도 주목을 끌고 있다.



루나는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에 "세쌍둥이 '진선희' 어렸을 적부터 항상 내 옆에 있어준 가족이자 내 반쪽 예쁜이들. 초등학교 시절이 문득 그리워지는 오늘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루나의 친언니는 루나와 똑 닮은 얼굴에 오목조목 귀여운 인상을 가지고 있다.

루나는 한 방송을 통해 "사실은 제가 일란성 쌍둥이다. 자연분만을 했으면 언니였을텐데, 지금의 언니가 몸이 약해 제왕절개를 해서 먼저 태어났다"면서 "태어날 때 몸무게가 1.5kg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과거 KBS2 '해피버스데이'에서 '음악가 가족을 소개하며 "지휘자 아버지와 성악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언니 또한 성악을 전공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