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초복 맞아 노인복지센터 봉사

국순당은 초복을 앞두고 오늘(10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국순당 배중호 대표와 임직원들은 2천여 노인들에게 보양식인 삼계탕과 약주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시기를 기원했습니다.
회사측은 우리 조상들이 삼계탕과 같은 보양식과 약주를 반주로 즐기면서 무더운 여름을 이긴 데 착안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