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미국 수입품으로 둔갑한 가짜 다이어트 패치가 중국 여성들을 울리고 있습니다.
중국 베이징신보는 CCTV를 인용해 중국 여성들 사이에 가짜 한방 다이어트 패치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제품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딸인 첼시 클린턴이 사용해 12kg을 감량했고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이라고 선전했지만 중국 톈진의 한 업체가 생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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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신보는 CCTV를 인용해 중국 여성들 사이에 가짜 한방 다이어트 패치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제품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딸인 첼시 클린턴이 사용해 12kg을 감량했고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이라고 선전했지만 중국 톈진의 한 업체가 생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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