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야채 종류별로 보관하기, “신선도 유지하려면…”
입력 2015-05-11 10:33  | 수정 2015-05-12 10:38

‘다이어트 ‘고구마 칼로리 ‘야채와채소의차이점 ‘야채 일본어
야채 종류별로 보관하기가 화제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야채를 종류별로 보관하는 방법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콩나물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지퍼팩에 넣은 뒤 작은 구멍을 뚫어 보관한다. 시금치는 살짝 데치고 젖은 신문지와 비닐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는다. 신문지가 마르지 않도록 물을 적당히 뿌려 주는 것이 좋다.
피망은 밀폐 용기에 담거나 지퍼팩에, 양상추·양배추는 비닐 랩에 싸서 보관한다.

고추는 깨끗이 씻은 뒤 지퍼팩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좋고 오이는 신문지로 싸서 야채실에 두면 신선함이 오래간다.
단호박은 씨를 없애고 심을 오려내 종이 타월을 채운 뒤 주머니에 넣어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야채 종류별로 보관하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야채 종류별로 보관하기, 지퍼팩이랑 신문지가 유용하네” 야채 종류별로 보관하기, 신문지가 보관할 때 좋은가봐” 야채 종류별로 보관하기, 야채는 신선도가 생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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