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가수 로이킴이 대만 시상식인 2015 HITO 뮤직어워드에 참석한다.
소속사 CJ E&M은 11일 오전 중화권 뮤지션과 음악 팬들에게 큰 축제로 자리잡은 2015 HITO 뮤직어워드에 비중화권 스타로 로이킴이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2015 HITO 뮤직어워드는 지난 2003년부터 약 1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진행된 권위있는 대만 시상식 중 하나다.
로이킴은 지난해부터 정규2집 ‘홈과 OST ‘피노키오로 대만의 각종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현지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만 현지 관계자들은 로이킴에 대해 ‘대만이 사랑하는 목소리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평하기도 했다.
로이킴은 대만에서 크고 뜻깊은 자리에 초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리고 매우 설렌다”며 지난해 첫 방문에서 대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번 방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제 9회서울재즈페스티벌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소속사 CJ E&M은 11일 오전 중화권 뮤지션과 음악 팬들에게 큰 축제로 자리잡은 2015 HITO 뮤직어워드에 비중화권 스타로 로이킴이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2015 HITO 뮤직어워드는 지난 2003년부터 약 1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진행된 권위있는 대만 시상식 중 하나다.
로이킴은 지난해부터 정규2집 ‘홈과 OST ‘피노키오로 대만의 각종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현지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만 현지 관계자들은 로이킴에 대해 ‘대만이 사랑하는 목소리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평하기도 했다.
로이킴은 대만에서 크고 뜻깊은 자리에 초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리고 매우 설렌다”며 지난해 첫 방문에서 대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번 방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제 9회서울재즈페스티벌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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