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역시 루나였다!’…“정말 행복했어요”
입력 2015-05-11 09:21  | 수정 2015-05-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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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에프엑스 루나로 밝혀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일밤-복면가왕에서는 1·2대 가왕을 차지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새로운 도전자 ‘딸랑딸랑 종달새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판정단 투표 결과 ‘딸랑딸랑 종달새는 무수한 궁금증을 낳았던 ‘황금락카 두통썼네를 제치고 3대 가왕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2연속 가왕으로 등극하며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왔던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드디어 얼굴을 공개했다.

6주 만에 가면을 벗은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에프엑스의 루나였다.
엄마한테 조차 말할 수 없어 답답했다는 루나는 지난 10일 방송 후 자신의 SNS에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에프엑스 루나. 3월부터 시작된 촬영 정말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채 깜찍한 표정을 하고 있다.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에프엑스 루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에프엑스 루나, 네티즌들 대단하네”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인 걸 밝혀낸 네티즌들 대단하다”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에프엑스 루나, 루나 노래 이렇게 잘할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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