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것이알고싶다에서 백골여인의 정체에 대해 다뤘다.
9일 오후 방송된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는 경북 울진 백골사건 미스터리를 추적했다.
경북 울진 백골사건에서 발견된 85점의 뼛조각이 향하고 있는 단서를 추적해 피해자의 신원 복원에 나선 것이다. 한 주민의 신고로 시작된 경찰 수색은 총 85개의 뼛조각을 모았다.
수색 과정에서 턱뼈가 존재하지 않으며 두개골은 인위적으로 절단한 흔적을 발견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뼈를 분석하며 사체의 연령, 신장, 혈액형과 여성임을 알았지만 별다른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백골여인이 코 성형한 것을 알아내며 그의 사건은 급물살을 탔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9일 오후 방송된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는 경북 울진 백골사건 미스터리를 추적했다.
경북 울진 백골사건에서 발견된 85점의 뼛조각이 향하고 있는 단서를 추적해 피해자의 신원 복원에 나선 것이다. 한 주민의 신고로 시작된 경찰 수색은 총 85개의 뼛조각을 모았다.
수색 과정에서 턱뼈가 존재하지 않으며 두개골은 인위적으로 절단한 흔적을 발견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뼈를 분석하며 사체의 연령, 신장, 혈액형과 여성임을 알았지만 별다른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백골여인이 코 성형한 것을 알아내며 그의 사건은 급물살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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