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레이디 액션 멤버들이 고난도 액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레이디 액션에서는 멤버들이 5m의 수중 그리고 불에서 액션을 펼치는 것을 연습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5m의 깊은 수영장이 있는 곳으로 갔다. 다른 스턴트배우들이 시범을 보이자 멤버들은 고난도의 액션에 두려워하는 표정을 드러냈다. 또한 다른 장소로 이동하자마자 멤버들은 소리를 질렀다.
이유인 즉, 온 몸을 까만 방화복으로 덮고 있는 사람이 등장한 것. 몸에 안전 장비를 완벽히 착용하고 불을 붙이자, 온 몸은 화염으로 뒤덮였다. 이 모습을 본 이시영은 아무리 안전한 젤을 바르고 방화복을 입고했어도, 그렇게 전신에 불을 붙이는 건 정말 놀랍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 물, 불로 나눠 어떤 요소를 이용해 액션 연기를 펼칠 것인지 선택을 했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레이디 액션에서는 멤버들이 5m의 수중 그리고 불에서 액션을 펼치는 것을 연습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5m의 깊은 수영장이 있는 곳으로 갔다. 다른 스턴트배우들이 시범을 보이자 멤버들은 고난도의 액션에 두려워하는 표정을 드러냈다. 또한 다른 장소로 이동하자마자 멤버들은 소리를 질렀다.
이유인 즉, 온 몸을 까만 방화복으로 덮고 있는 사람이 등장한 것. 몸에 안전 장비를 완벽히 착용하고 불을 붙이자, 온 몸은 화염으로 뒤덮였다. 이 모습을 본 이시영은 아무리 안전한 젤을 바르고 방화복을 입고했어도, 그렇게 전신에 불을 붙이는 건 정말 놀랍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 물, 불로 나눠 어떤 요소를 이용해 액션 연기를 펼칠 것인지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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